EU, 즉 유럽연합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한 회원국 정상회담이 올해 안에 열리게 될 것이라고 EU 순회의장국을 맡은 영국의 블레어 총리가 밝혔습니다.
블레어 총리는 순회 의장국으로서 활동을 시작한 어제, 바로소 EU 집행위원장과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EU 정상들이 모여 당면현안에 대해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구체적인 정상회담 일정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블레어 총리는 지금은 EU에게 매우 어려운 시기라면서 향후 수개월에 걸쳐 EU 확대, 규제 개선과 합리화, 예산문제 등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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