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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호우경보, 남부로 비 이어질 듯

경남 북부지역까지 호우주의보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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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도 오전 9시를 전후로 갑작스러운 폭우가 쏟아지면서 지금까지 강우량 50mm를 훌쩍넘어섰습니다.

천둥번개소리도 요란했었죠.

지금은 다시 잠잠해진 상태입니다.

현재 비구름은 경기도의 남부지역, 그리고 충남지역에 집중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지금 붉은 색으로 보이는 이들 지역에는 시간당 2,30mm이상의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따라서 아직까지는 호우경보가 수도권이나 강원도 남부지역, 그리고 전북, 경북 일부지역에 남아있지만, 이 호우특보도 장마전선을 따라서 점차 충청이남지방으로 내려오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호우주의보의 경우에는 현재 경남 북부지역까지 넓혀진 상태입니다.

2일까지 전국적으로 100mm안팎의 많은 비가 더 내리겠는데요, 2일 오후에 중부지방의 경우에는 비가 잠깐 개는 곳도 있겠지만 남부지방의 경우에는 다음주 초까지 비가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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