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국제 항공화물 수송부문에서 사상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국제항공 운송협회 IATA는 대한항공이 지난해 항공화물 수송 실적에서 1년전보다 20% 늘어난 81억 6천만 톤.㎞를 기록해 국제항공사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항공화물 부문은 독일의 루프트한자 항공이 19년동안 1위 자리를 고수해왔으며, 대한항공은 8년째 2위에 머물렀습니다.
대한항공은 여객기 95대와 화물기 18대 등 113대의 항공기로 25개국에 화물을 실어날라 지난해 2조 3천억원의 실적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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