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들이 느끼는 체감경기 전망이 5개월만에 하락세로 반전돼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흔들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업종별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 BSI를 조사한 결과 7월 BSI 전망치가 96.5를 기록해 지난 3월 이후 4개월 연속 기준치인 100을 넘었던 상승세가 꺾였다고 밝혔습니다.
BSI 전망치가 100 미만이면 경기가 전월보다 나빠질 것으로 보는 업체가 그렇지 않은 업체보다 많음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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