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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비브리오 환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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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광주 전남지역에서 첫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광양시 진상면에 사는 56살 구모씨가 지난 17일 인근시장에서 꼴뚜기를 사먹은 뒤 고열과 복통을 호소해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비브리오 폐혈증 양성반응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간질환자나 당뇨병 환자 등 만성 질환자들은 6월에서 10월까지 어패류를 날로 먹지 말 것과 어패류 등을 손질할 때 피부감염에 주의할 것 등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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