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1개 또는 2∼3개의 핵무기를 보유하더라도 한반도에서 힘의 균형은 깨지지 않을 것이라고 리언 라포트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군사령관이 밝혔습니다.
라포트 사령관은 29일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고 "한미는 북한의 침략을 억제하는 능력을 유지하고 필요시에 북한의 위협을 완전히 격퇴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주한미군은 북한이 최소한 1개 또는 2개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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