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콜로라도 대학 연구팀은 비만환자들이 일정한 거리를 천천히 걸어도 칼로리 소모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근골격계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비만환자와 정상인의 평균 보행 속도가 초당 1.4m로 차이가 없었지만 비만환자는 무거운 체중 때문에 운동량이 늘어나 칼로리 소모가 11%정도 더 많았다고 말했습니다.
연구팀은 비만 환자의 경우 초당 1m 정도의 속도로 천천히 걷는 것이 정상 체중인과 같거나 그 이상의 칼로리를 소모하면서도 무리한 운동으로 인한 근골격계 부상을 예방할 수 있는 길이라고 충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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