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곳곳에서 홍수와 폭염 등 자연 재해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엘살바도르 당국은 최근 발생한 홍수로 물에 떠내려간 버스 승객 19명을 포함해 25명이 숨지고 20여명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파키스탄에서는 폭염으로 지난 8일간 175명이 숨졌으며 열사병과 탈수증세로 인한 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남부 유럽의 프랑스와 포르투갈, 스페인 등에서도 40도에 이르는 폭염이 계속돼 당국이 어린이와 노인들을 위한 보호 조치 등 서둘러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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