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자동차세금을 오염물질 배출량과 연계시켜 소비자에게 징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습니다.
국무원 발전연구센터는 소비자들이 오염물질 배출량이 낮거나 아예 없는 차량을 사면 세금을 징수하지 않겠지만, 배출량이 많은 차량 구매자에게는 중과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의 자동차세율은 그동안 3에서 8%로 제조업체에만 과세됐지만, 새 방식에 따르면 배기량 3천cc가 넘는 차량 소유주는 15에서 20%에 달하는 세금을 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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