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명성황후로 알려진 사진의 주인공이 궁녀일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일본에서 나왔습니다.
산케이 신문은 미타니 노리마사 불교대 교수의 조사 결과 사진 속 인물이 궁중에서 일하는 여성으로 여겨진다고 보도했습니다.
미타니 교수는 당시 한국에서 명성황후는 자신의 사진을 찍게 하지 않았다는 설이 유력할 뿐 아니라, 명성황후를 아는 영국인들이 20세기 초에 쓴 문헌에도 이 사진은 '정장의 조선 부인'이라는 제목이 달려 있다는 근거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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