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도시의 아이들' 멤버로 잘 알려진 가수 가수 김창남씨가 마흔아홉살의 나이로 27일 밤 9시 반 세상을 떠났습니다.
2년 전부터 간질환을 앓아온 김씨는 올봄부터 간암 증세를 보여 입원 치료를 받아 오다 26일 퇴원했지만, 27일 밤 자택에서 숨졌습니다.
김씨는 지난 86년 가요계에 데뷔해 '달빛 창가에서', '선녀와 나뭇꾼' 등 히트곡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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