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운행중인 승용차의 나이가 매년 높아지면서 평균 7년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지난달 현재 등록된 승용차 천80만대의 평균 수명은 6.8년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말 승용차의 평균 수명이 6.2년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5개월 사이 0.6년 길어진 것입니다.
특히 10년 이상된 승용차의 비율은 2000년 4.9%에 불과했으나 지난해에는 17.3%로 급증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