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고등학생 90여명이 산간 오지마을에서 공산 반군에 잡혀가 닷새째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네팔 정부가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지난 22일 수도 카트만두에서 서쪽으로 300km 떨어진 포디암라이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90여명이 반군에 납치된 뒤 아직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네팔반군은 보통 학생들을 2~3일간 억류하면서 공산주의 혁명이론을 가르친 뒤 돌려보내 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