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열린우리당은 27일 당정협의를 갖고, 군 병사들의 복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병사들의 봉급을 39% 올리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병사들의 봉급은 상병을 기준으로 현재 월 4만 6천 6백원에서 6만 5천원으로 인상되고 오는 2007년까진 8만원선으로 올라갈 전망입니다.
당정은 또 병영문화 개선차원에서 내년 병사 내무반 개선사업에 5천 5백여억원을, 군 숙소개선사업에 5백여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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