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방사능 안전성 논란이 있는 '플루토늄 238'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연방 정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아이다오 국립 실험실에서 앞으로 30년 동안 150kg 정도의 플루토늄 238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계획에는 약 15억 달러 비용이 소요되며 5만 드럼 이상의 유해성 방사능 폐기물이 나올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플루토늄 238은 플라스틱을 쉽게 녹일 수 있는데다 암을 유발할 수 있어 생산계획의 장점과 단점을 둘러싸고 냉전 시대 이후 논란이 계속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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