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등 해외에서 LG전자 제품을 모방하거나 브랜드를 도용한 '짝퉁' 에어컨이 나돌면서 회사측이 강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LG전자는 이라크와 아랍에미리트 세관과 경찰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하고, LG 정품이 아닌 모방제품에 대한 수입통관 금지 조치도 요청했습니다.
LG전자는 특허와 법무관련 인력을 늘리는 한편, 모방 제품을 취급하는 딜러들에게 경고장을 발송하고 소비자 홍보활동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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