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노르웨이의 이스턴 드릴링사로부터 세계 최대 규모 원유 시추설비 2기를 9억3천만 달러에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시추설비의 설계에서부터 제작과 설치,시운전까지 프로젝트 전체를 일괄 수주했다며, 이번에 수주한 설비는 바다 위에서 해저 12㎞ 깊이까지 원유의 저장 유무를 판별하는 시추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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