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경찰서는 비인가 어린이 보호시설을 차려놓고 어린이들을 학대한 혐의로 모 포교당 예비 여승 등 2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지난 2002년부터 은평구에 있는 모 포교당에서 13명의 어린이들을 키우면서 어린이들이 나오지 못하도록 감금하고 아픈 아이들을 병원에 데려가지 않는 등 아이들을 학대해 온 혐의입니다.
경찰은 지난 15일 서울시 아동학대예방센터로부터 고발장을 접수해 자원봉사자 10여명과 주변에 사는 주민 진술 등을 토대로 조사를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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