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학원 수강이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으로 학원에 다니고 있는 학생은 69만 8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 73만 8천여 명에 비해 5.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청 관계자는 최근 경기불황이 계속되고 있어 상당수 가정이 학원비 등 사교육비를 줄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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