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의 한 노인 요양시설에서 환자와 직원 등 모두 24명으로부터 설사나 구토, 발열 등의 증상이 발생해 이 가운데 90대 여성 두명이 숨졌습니다.
홋카이도 당국은 숨진 2명으로부터 병원성 대장균 O-157가 검출됐다며 감염 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설사 증세를 보인 나머지 22명 가운데 14명도 상태가 나빠 입원중이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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