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값 인상이 오는 10월 이후로 늦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보건복지부는 담뱃값 5백원 인상을 골자로 하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내달중에 국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개정안 논의는 오는 9월 정기국회에 가서야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복지부는 당초 7월부터 담뱃값을 인상하는 것을 목표로 해왔지만 규제개혁위원회의 법안 심의 지연 등의 이유로 법안 제출 시기가 계속 늦춰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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