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새벽 3시 15분쯤 부산시 연지동에서 연산동 쪽으로 달리던 택시가 미군 하얄리아 부대 정문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사 53살 고모씨와 승객 26살 김모씨 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부대 정문이 크게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갑자기 차의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운전사 고씨의 말에 따라 차량결함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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