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관타나모 수용소 등에서 고문을 자행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유엔에 인정했다고 유엔 고문 방지위원회의 한 위원이 밝혔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이 위원은, "미국이 유엔 고문 방지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고문 사실을 인정했다"면서 "그러나 고문 행위는 일부 낮은 계급의 군인들이 저지른 일로 이들은 각각 처벌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고 전했습니다.
유엔고문방지위원회는 내년 5월 청문회에 앞서 미국으로부터 각종 고문과 반 인권적인 처벌 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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