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고이즈미가 일본을 전쟁의 길로 인도"

나가사키市 전 시장, 자위대 이라크 파병 등 비판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일본 나가사키시의 전 시장이 고이즈미 일본 총리에 대해 일본의 평화주의자들을 전쟁의 길로 이끌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모토시마 히토시 전 시장은 전후 일본 군부대의 첫 해외 주둔인 자위대의 이라크 파병을 들어 "전쟁으로 향하는 길이 열렸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또 일본이 침략전쟁을 하지 않았다면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맞지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모토시마 전 시장은 지난 88년에는 히로히토 전 일왕에 대해 일본이 2차대전에 개입해 원폭을 맞고 미군에 항복하도록 만든 책임이 있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