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올라가는 무더위 속에 24일 한때 서울 전지역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오후 5시 현재 서울 남서지역과 북서지역에선 오존주의보가 해제된 상태지만 도봉, 노원 등 북동지역 8개 구와 강남, 송파 등 남동지역 4개구에선 오존주의보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일부지역에서 주의보가 해제됐지만 여전히 오존 농도가 높다며 실외활동을 가급적 피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존주의보는 시간당 오존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되며, 0.3ppm 이상이면 오존경보로 대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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