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과체중이나 비만한 여성이 출산한 딸은 나중에 월경불순 등 생식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호주 애들레이드 대학 생식보건연구소 연구팀이 1973년에서 74년 사이에 태어난 여성 5백4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월경불순을 겪는 여성은 출생 당시 몸무게가 많이 나가고 또 어머니가 임신 중에 과체중이거나 비만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았습니다.
이러한 여성들은 또 여성 불임의 가장 큰 원인이 되는 다낭성난소증후군 징후를 갖고 있었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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