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외국산 석유수입 중단 등 비상사태에 대비해 올해부터 석유 비축을 시작한다고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습니다.
올해 석유비축 규모는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중국은 앞으로 3년 안에 한 달치 수입 규모인 1억 배럴을 비축하고 오는 2015년까지 90일 치로 늘릴 계획입니다.
중국은 1990년대 이전에는 석유를 자급자족해 왔지만, 경제 고도성장으로 석유 소비가 급증해 세계 2위의 석유수입국으로 변모하면서 석유 비축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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