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저녁 7시 반쯤 인천시 부개동의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한 20대 여성이 9살 김모군에게 생후 8일된 영아를 맡기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 여성이 영아와 함께 맡긴 가방에는 죄송하다며 잘 키워달라는 내용의 쪽지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 20대 여성이 아이를 버리고 달아난 것으로 보고 산부인과 병원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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