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난사 사건에서 살아남은 GP 장병들이 오늘(23일) 먼저 간 동료들이 안치된 국군 수도 병원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후임 소초장 이 모 중위 등 현장에 있던 생존 장병들은 분향하면서 먼저 간 동료들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장병들은 북받치는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오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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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장병들은 조문을 마친 뒤 유족들과 만나 사건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기자회견에도 참석했습니다.
생존 장병들은 가해자 김 일병이 주장하는 것 같은 과도한 가혹행위는 없었다고 강조하고, "GP의 분위기는 그 어느 부대보다 좋았다"며 "김 일병을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생존 장병들의 분향소 방문과 기자회견 증언, 생생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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