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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전철 오늘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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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강남역에서 분당 정자를 잇는 신분당선 전철 공사가 23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 시작되었습니다.

신분당선은 강남역에서 양재, 포이, 판교, 정자를 연결하는 18.5킬로미터 구간으로, 총 사업비 1조 천 8백억원을 들여 5년 뒤인 2010년초 개통됩니다.

신분당선이 개통되면 강남에서 정자까지의 이동시간이 현재보다 3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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