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난사사건과 관련해 김동민 일병이 내무실에 수류탄을 먼저 던지고 소총으로 25발을 난사한 것으로 재확인됐다고 군당국이 최종수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또 군당국은 김일병이 선임병들의 언어폭력에 앙심을 품고 사고 일주일 전 모두 죽이겠다고 작정한 뒤 범행을 계획했다고 밝혔습니다.
상병이 많이 사망한 이유에 대해서도 군당국은 전체 소대원 26명 가운데 상병이 14명이었기 때문이라는 기존 설명을 반복했습니다.
군당국은 또 사고 처리 지연된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했지만 작전지휘체계상의 실수는 아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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