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담배협회에 따르면 지난 달 국내에서 판매된 담배는 76억6천700만 개비로, 전달의 58억7천200만 개비에 비해 30.6%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담배가격 인상 전의 월 평균 판매량인 80억 개비 수준에 거의 육박한 것입니다.
가격인상 논란이 계속됐던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서는 21.5%가 감소한 것이지만, 58%나 줄어들었던 지난 1월에 비하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KT&G 관계자는 담배값 인상을 앞두고 지난해말 가수요가 폭증하면서 올해 초에는 크게 감소했던 담배판매가 최근 다시 정상적인 흐름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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