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집창촌 여성들이 '성 노동자'로 인정받기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기 위해 전국 조직을 결성하기로 했습니다.
전국 한터 여성종사자연합은 오는 29일 오후 5시 서울 잠실 체조경기장에서 집창촌 여성 5천여명이 모여 '성노동자의 날'행사를 열고 성 노동자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성노동자 준비위는 집창촌 여성들도 노동자로 인정받고 사회복지 혜택을 누려야 한다며, 정부를 상대로 대화를 촉구하고, 시민단체와 연계활동도 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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