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무장단체에 47일 동안이나 인질로 잡혀 있던 호주인 우드씨가 8명의 인질들이 눈앞에서 살해되는 장면을 지켜봤다고 호주 헤럴드 선지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우드씨와 함께 인질로 억류돼 있다 풀려난 스웨덴인 헤르스트롬씨가 이렇게 밝혔다며 우드가 살해 장면을 지켜보면서 건강이 악화됐다고 전했습니다.
우드씨 측은 아직 사실 확인을 하지 않은 가운데 호주 언론과의 특별 인터뷰를 통해 인질 생활에 대해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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