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당국은 총기난사사건을 일으킨 김 일병에 대한 정신감정을 조만간 의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는 김 일병이 자신과 친했던 차유철, 박의원 상병에 대해서만 "조금 미안하다"고 말했을 뿐 자신의 범행에 대해 전혀 뉘우치는 기색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일병은 22일 열린 현장검증에서 "미워서 다 죽이려 했다"며 "초소를 폭파한 뒤 후방으로 도망치려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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