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간밤의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제주에서 학원 승합차가 승용차와 부딪혀서 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
송욱 기자입니다.
<기자>
전복된 승합차 밑에서 소방대원들이 남자 아이를 구출합니다.
[천천히 하자, 괜찮아.]
어제(22일) 저녁 7시쯤 제주도 서귀포시 삼매봉 서쪽 일주도로에서 검도 체육관 소속 25인승 승합차가 마주 오던 승용차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15살 이모 군이 숨지고, 운전자와 어린이 7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승합차가 굽은 길에서 중앙선을 침범한 뒤 마주오던 승용차를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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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비까지 동원했지만 불길은 쉽사리 잡히지 않습니다.
어제 오후 4시 반쯤 경기도 고양시의 재활용품 야적장에서 불이 나 재활용품과 컨테이너 박스 등을 태우고 4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야적장에는 인부 11명이 있었지만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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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해 행패를 부리는 동생을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43살 이모 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씨는 어제 오전 11시쯤 성남시 신흥동 자신의 지하 단칸방에서 남동생이 술에 취해 욕설을 하자 전깃줄로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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