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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욕, 정자의 질·임신확률 떨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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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욕하는 것이 정자의 질을 개선하고 임신 확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스라엘 소로카 대학병원 연구진은 남성 9백명의 정액 샘플을 조사한 결과 너무 오래 금욕했을 경우 오히려 정자의 운동성이 떨어져 임신의 확률을 떨어뜨린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0일에서 14일까지 얼마나 금욕하는 것이 정자의 질에 좋은 지 조사한 결과 정자의 수가 적은 남자의 경우 2일 이상 성관계를 갖지 않으면 정자의 운동성이 떨어졌을 뿐만 아니라 난자에 침투해 들어가는 능력과 상관있는 정자 첨단체 지수가 저하됐다고 말했습니다.

연구진은 이틀 간격의 성관계가 가장 바람직하다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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