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치러진 2006학년도 수능 모의평가에서는 선택과목간 난이도 조절엔 큰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육과정 평가원은 이번 시험에 만점을 받더라도 2,3등급으로 떨어진 과목은 스페인어 1 한 과목에 그쳤으며 표준점수차도 5점에서 37점 사이라고 밝혔습니다.
더구나 대학에서도 선택과목은 표준점수를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백분위나 등급으로 재조정하는 만큼 선택과목간 유·불리는 크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성적을 토대로 자신의 지원대학을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입시관계자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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