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전선 GP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해 어제(20일) 사고현장을 방문했던 희생장병 유족들이 김모(22) 일병의 총기 난사가 선임병들의 언어폭력 때문이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군 당국과 논란이 예상됩니다.
사고현장을 방문하고 돌아온 유가족 대표는 "유족들이 (생존) 장병들을 모두 면담했고 소기의 결과를 얻었다"며 "가해 병사가 언어폭력 때문에 그런 일은 한 것이 아니라는 자료와 증거를 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유가족 대표는 "김 일병의 수양록(일기장)에는 상병들이 괴롭혔다는 내용이 없으며 부대원 면담결과 상병들이 신참을 아우 돌보 듯 한 것으로 밝혀졌다"며 "(언어폭력 등 따돌림이 원인이라는) 하사관 면담내용과 김 일병의 수양록은 내용상 차이가 많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장을 방문하고 돌아온 유가족 대표의 인터뷰를 생생뉴스에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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