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사학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오산대와 대구보건대, 경북과학대에 대해 교육부가 종합감사를 벌인 결과 국고보조금 횡령과 교비 부당집행 등 비리혐의가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교육부는 이에 따라 경북과학대 정모 이사장등 5명을 검찰에 고발하고 이들 학교법인 임원 7명의 임원승인취소와 관련자 53명에 대한 파면이나 해임 등 중징계를 법인측에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불법 부당하게 집행된 3개 대학의 교비 93억원도 전부 회수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