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차 남북장관급 회담이 오늘(21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공식 개막됐습니다.
이번 회담은 지난해 5월 제 14차 회담이후 중단된 지 13개월만에 열리는 것이어서 교착상태에 빠진 북핵해결과 남북관계 개선에 돌파구를 마련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내일(22일) 오전 전체회의를 시작으로 본격 진행될 이번 장관급회담에서 남과 북은 지난 17일 평양에서 진행된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간 면담에서 합의된 사안들에 대한 후속 대책을 집중 협의할 예정입니다.
공식회담에 앞서 정동영 남측 수석대표는 권호웅 북측단장을 회담장인 워커힐 호텔에서 만나 회담 성공을 기원하는 덕담을 나눴습니다.
이들의 대화내용, 생생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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