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군장성이 연루된 비리를 파헤쳐 '장군 잡는 여경'으로 불리던 현직 경찰 간부가 도피생활을 하던 피의자에게 가짜 운전면허증을 만들어준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경찰청 광역수사대 강순덕 경위는 지난 2001년 5월 평소 알고 지내던 김모씨가 사기와 강간 등의 혐의로 경찰에 쫓기자 다른 사람 명의의 운전면허증을 만들어주고 천 5백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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