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이상 살아온 부부들이 갈라서는 황혼 이혼율이 23년 사이에 4배 가까이 늘어나 지난해에 이혼한 부부 10쌍 중 2쌍 가까이가 황혼이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해 결혼한 여성 10명 중 2명 이상이 재혼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인구 천명당 이혼건수를 나타내는 조이혼율의 경우 34년 사이에 7배 증가한 반면 인구 천명당 혼인건수를 보여주는 조혼인율은 30% 이상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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