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오열하는 유가족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중부전선 GP 총기난사 사건으로 희생된 장병 8명의 시신이 안치된 국군수도병원에서는 오늘(20일) 하루 종일 유족들이 오열하면서 군 관계자들에게 불만을 터뜨리는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유족들은 사건 하루가 지났지만 빈소 주변을 지키는 군 관계자들에게 "우리 아들을 살려내라"고 절규하는가 하면 사고경위에 대한 군 당국의 설명에 강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런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윤광웅 국방장관이 김장수 육군참모총장과 함께 합동분향소에 도착해 조문을 마쳤으나 유족대기실로 들어가려다 유족들에게 떼밀리다시피 밀려나와 5분 여만에 병원을 떠났습니다.

일부 유족들은 윤 장관이 승용차에 타자 승용차 앞에 드러눕거나 발로 걷어차기도 했습니다.

피해 장병들을 안치한 분향소와 오열하는 유가족들의 모습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