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태어난 사람이 다른 계절 출생자에 비해 수면장애를 겪을 확률이 두 배 가량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베이징대학 제3병원 연구팀이 수면장애 환자 7백 명을 대상으로 연구했더니, 환자의 40%가 11월에서 2월 사이에 태어났고 다른 세 계절 출생 환자는 각각 20%씩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그 원인으로 태아가 겨울철에 태어나면 다른 계절에 비해 외부 환경 노출에 취약하다는 점이 향후 수면 습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이라고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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