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의 기억중추인 해마가 에너지를 얼마나 이용하는지를 관찰하면 치매 발생을 최고 9년 전에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뉴욕 대학 연구팀은 뇌의 주연료인 포도당이 해마에서 얼마나 대사되는지를 측정하면 치매발생 여부를 85%까지 정확하게 알아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해마의 포도당 대사량이 15-40% 감소할 경우 9년 후 치매가 발생할 가능성이 85%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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