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물가가 세계 144개 도시 가운데 5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적 컨설팅업체인 머서 휴먼 리소스 컨설팅 제네바 사무소 조사결과, 세계에서 가장 물가가 높은 도시는 일본 도쿄로 나타났고, 지난해 4위였던 오사카가 2위, 서울의 물가지수는 원화 강세가 작용해 지난해 7위에서 5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이번 조사는 각국 정부와 다국적 기업들이 해외파견 공무원과 직원의 체재비를 책정하는데 참고하기 위해 실시하는 조사로 주택과 식품, 의류등 200여개 항목의 데이터를 수집해 뉴욕 기준으로 순위를 매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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