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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지표호조 소식에 다우지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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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뉴욕증시, 국제유가가 사상 최고가로 치솟았음에도 불구하고 다우지수가 7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미국의 소비심리 지표인 미시간대학 소비자태도지수가 올들어 처음으로 개선됐다는 소식이 악재를 이겨냈습니다.

다우지수는 에너지·소재주 강세가 이어지며 44포인트, 0.42% 올랐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반도체주의 강세 속에 0.96포인트 올라 강보합세에 마감했습니다.

국제유가가 장중에 58.60달러까지 오르다 3.3% 오른 58.47달러에 마감해 두 달여 만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미국이 테러정보에 따라 주요 원유수입국인 나이지리아에서 대사관을 폐쇄한 것이 불안심리를 증폭시켰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미국의 1분기 경상수지 적자가 천951억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는 소식에 달러화가 엔과 유로 등 주요국 통화에 급락세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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