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5월 서울지역 약수터 365곳에 대해 수질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20%에 해당하는 73곳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부적합 판정률은 지난 2003년 36.8%, 지난해 28.9%에 비해 다소 개선된 수칩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약수터 중 54곳에서는 대장균 등 병원성 미생물이 발견됐고, 15곳에서는 증발 잔유물, 경도 등이 기준치를 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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