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을 주도하는 등 회사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울산건설플랜트 노조 49살 박해욱 위원장 등 지도부 4명이 경찰에 구속되고 노조 간부 2명은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박 위원장 등은 지난 3월 18일부터 사용자 측인 전문건설업체 70여 곳에 대해 단체협약 체결 등을 요구하며 지난달 27일까지 장기 파업을 주도하는 등 회사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위원장의 구속으로 울산건설플랜트 노조사태로 구속된 노조원은 4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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